산업
통신 및 미디어
통신사와 미디어 기업은 다른 고객들과 정반대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없는 게 아니라 너무 많습니다. BSS, OSS, CDN 로그, 3세대에 걸친 가입자 플랫폼에 흩어져 있죠. 정작 없는 건 자동으로 조치를 맡겨도 될 만큼 믿을 수 있는 단일 가입자 뷰입니다.
고객들이 겪고 있는 문제
01너무 늦게 도착하는 이탈 신호
리텐션 모델이 울릴 때쯤이면 고객은 이미 마음을 정하게 만든 경험을 하고 난 뒤입니다.
02신규 상품을 가로막는 BSS/OSS 복잡성
새 서비스 하나를 번들로 묶는 데 세 분기가 걸립니다. 시스템 일곱 개와 벤더 둘을 건드려야 하니까요.
03벌어지는 콘텐츠·네트워크 비용 곡선
가입자당 전송 비용은 오르는데 ARPU는 제자리입니다. 그런데 단위 원가를 끝까지 책임지는 조직은 없습니다.
이 주제에 관한 공개 조사
저희가 일하는 산업에서 디지털 프로그램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내는지 보여주는 공개 조사 자료입니다. 저희 주장이 아니라 출처가 분명한 외부 수치이고, 항목마다 원문으로 연결됩니다.
맥킨지가 2018년 1월에 경영진 1,793명에게 물은 결과입니다. 7%는 성과는 났지만 오래가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나머지 넷 중 셋은 지속되는 성과도, 조직에 남는 역량도 얻지 못한 셈입니다.
가트너가 꼽은 이유는 데이터 품질, 허술한 리스크 통제, 불어나는 비용, 그리고 불분명한 사업 가치였습니다. 넷 중 어느 것도 모델 문제가 아닙니다.
이유는 앞과 같습니다. 비용, 불분명한 가치, 리스크 통제. 하이프 사이클마다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틀려도 되돌릴 수 있는 범위로 좁혀서 시작하라는 뜻입니다.
같은 보고서에서 낭비되는 클라우드 지출이 5년 만에 처음 늘었습니다. Flexera는 AI 워크로드와 새 관리형 서비스가 비용 구조를 복잡하게 만든 탓으로 봅니다.
실무자 약 5,000명에게 물었고, 그중 90%는 업무에 AI를 씁니다. DORA에 따르면 AI 도입은 배포량과는 같이 오르고 배포 안정성과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DORA는 플랫폼의 품질과 AI로 성과를 내는 능력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이 있다고 봤습니다. 도입했느냐 자체는 이제 차별점이 아닙니다.
보고서와 실제 출시 사이에서 멈춘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어디서 막혔는지 알려주세요. 영업일 기준 이틀 안에 저희 생각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저희가 맞는 파트너가 아니라면 그것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